각도 절단기
EPTA-Procedure 01:2014에 따른 중
량
보호 등급
적당한 톱날의 크기
톱날 직경
톱날 두께
최대 절단 폭
구멍 직경
허용되는 작업물 치수 (참조 „작업물 허용 크기", 페이지 403)
자료는 정격 전압 [U] 230 V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전압이 다른 경우 및 국가별 사양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립
실수로 전동공구가 작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
u
오. 조립을 하거나 전동공구에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콘센트에서 전원 플러그를 빼 놓으
십시오.
공급 내역
이를 위해 설명서 초반에 제시된 공급
내역의 그림에 유의하십시오.
전동공구를 처음 사용하기 전에 먼저 아래에 열거된
부품이 모두 공급되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 톱날이 조립된 슬라이딩 각도 절단기
– 순간 고정 클램프 (28)
– 육각키 (34)
– SDS 볼트 (50)
지침: 혹시 전동공구가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전동공구를 계속 사용하기 전에 보호장치나 경미하
게 손상된 부품이 아무 하자 없이 제대로 기능을 하
는지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가동
부위가 하자 없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지, 걸리는
부위가 없는지 혹은 부품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
하십시오. 기기를 제대로 작동하려면 모든 부품이
올바르게 조립되어 있어야 하고 모든 조건을 만족해
야 합니다.
손상된 보호장치나 부품은 지정 서비스 센터에 맡겨
수리하거나 교환하도록 해야 합니다.
공급 부품 외에 추가로 필요한 공구:
– 십자형 스크류 드라이버
– 박스 렌치 또는 스패너(크기: 10 mm)
고정식 혹은 이동식 조립
안전한 작업을 하려면 전동공구를 사용하기 전에
u
먼저 작업대 처럼 안정적이고 평평한 작업면 위
에 조립해야 합니다.
작업대에 조립하기(그림 A1−A2 참조)
– 전동공구를 적당한 고정 볼트를 사용하여 작업대
에 고정하십시오. 이때 구멍 (26) 을 사용하십시
오.
Bosch Power Tools
GCM 8 SDE
kg
18.9
/ II
mm
216
mm
1.3–1.8
mm
3.3
mm
30
또는
– 전동공구의 아래 부분을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한
순간 고정 클램프를 사용하여 작업대에 고정하십
시오.
보쉬 절단기 스탠드 조립하기
보쉬사의 GTA-절단기 스탠드를 사용하면 높이 조절
이 가능한 발이 있어 전동공구를 각종 바닥 면에 안
정된 상태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절단기 스탠드의 작
업물 받침대는 긴 작업물 작업 시 받쳐 줍니다.
절단기 스탠드에 첨부되어 있는 모든 경고 사항
u
과 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지켜야 합니다. 경
고 사항과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지 않으면 화재
위험이 있으며 감전 혹은 중상을 입을 수 있습니
다.
전동공구를 조립하기 전에 절단기 스탠드를 제대
u
로 세워야 합니다. 절단기 스탠드를 올바르게 세
워야 쓰러질 위험이 줄어듭니다.
– 전동공구를 운반 시의 위치로 절단기 스탠드 위
에 조립하십시오.
다양한 설치 방법(권장되지 않음!) (그림 A3 참조)
전동공구를 평평하고 안정적인 작업장 바닥에 설치
하기 힘든 예외적인 경우, 수평 안전장치의 도움을
받아 전동공구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본 전동공구는 수평 안전장치 없이는 안전하게
u
지탱되지 않으며, 특히 최대 수평 그리고/또는 수
직 마이터 각도 절단 시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 전동공구가 작업대와 일직선이 될 때까지 수평
안전장치 (23) 를 안팎으로 돌리십시오.
분진 및 톱밥 추출장치
납 성분을 포함한 페인트나 몇몇 나무 종류, 또는 광
물 성분 그리고 철과 같은 재료의 분진은 건강을 해
칠 수 있습니다. 이 분진을 만지거나 호흡할 경우,
사용자나 주변 사람들이 알레르기 반응이나 호흡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떡갈나무나 너도밤나무와 같은 특정한 분진은 암을
유발시키며, 특히 목재 처리용으로 사용되는 부가
원료 (크로마트, 목재 보호제)와 혼합되면 암을 유
발시키게 됩니다. 석면 성분을 포함한 재료는 전문
가만 작업할 수 있습니다.
– 가능하면 작업물 소재에 적당한 분진 추출장치를
사용하십시오.
한국어 | 399
GCM 8 SDE
18.9
/ II
216
1.3–1.8
3.3
25.4
1 609 92A 7NA | (26.04.2022)